고유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향교(전교 정준호)는 지난 12월6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2020년 후반기 신임장의 11명에 대한 수망식을 우귀인 성균관유도회 지부회장, 서선옥·김재우 원로 외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대성전에서 선현의 참뜻을 기르자는 고유제를 마친 후, 정준호 전교는 명륜당에서 신임 장의와 각 읍면동 지부회장, 각 사우 대표를 대상으로 '역사와 함께하는 성균관과 향교 발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및 여수향교가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