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재무수석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15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 김기만·성균관 전학, 김철영·최상영 장의 등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가 맡고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광남 시조창 강사,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가 맡았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헌관과 제집사만 참례해 검소하게 봉행됐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영하 12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분향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중앙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례한 유림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