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남한산성 崇烈殿 제향

경기광주 남한산성 숭렬전(參奉 李銀洙)은 지난 10월9일 경기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숭렬전에서 유림주민 관광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를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조억동 광주시장 아헌관은 이성규 광주의회의장, 종헌관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별사 동무에 모셔져 있는 이서 장군 제향의 초헌관은 한춘섭 성남문화원장, 집례는 허현무 장의가 대축은 장동

이단우 기자 2013. 11. 1.

경기광주 남한산성 숭렬전(參奉 李銀洙)은 지난 10월9일 경기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숭렬전에서 유림주민 관광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를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조억동 광주시장 아헌관은 이성규 광주의회의장, 종헌관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별사 동무에 모셔져 있는 이서 장군 제향의 초헌관은 한춘섭 성남문화원장, 집례는 허현무 장의가 대축은 장동교 장의가 맡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충효의 고장 광주를 빛내주시는 유림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드리고 젊고 참신한 유림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라며 자라나는 후세들이 많이 참석하여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숭렬전은 조선시대인 1464년(세조 10) 충청도 서산에 백제온조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창건됐다가, 정유재란 때 불에 타서 1603년(선조 36) 재건 남한산성으로 옮겨졌다.

그 후, 1796년(정조 19) 왕이 사액했으며, 숭렬전으로 바뀌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적과 싸우다가 전사한 이서 장군을 숭렬전 동재에 배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