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원장이 노금순 장의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유림대학원(원장 김효열)은 12월16일 오전 11시 30분 원주향교 교육관 강당에서 김효열 강원유림대학원장을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김인규 강원유림대학원 전임 강사와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학생회 총무 등 남여 수강생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유림대학원 제1기 동양고전 고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수료증 수여식, 시상식, 축사, 기념찰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허남윤, 박은순에게 성균관장 공로장을,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오규정, 안은숙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김인규 전임강사는 박종춘, 홍성진, 방극용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김효열 원장이 김기만, 원용은, 최인숙에게 대학원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하고 수료생들과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
김효열 전교는 권욱경 성균관 전학 외 4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하했으며 시상식을 마치고 김효열 원장은 내빈소개에 이어 경과 보고를 하고 인사말에서 “강원유림대학원은 2020년 5월6일 개강하여 동양고전 고위자 과정을 이수하고 오늘 제1기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긴장된 환경에서도 끝까지 수강해 주시어 감사하다. 성균관과의 분원 설립 협약을 체결하여 2기부터는 성균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영갑 교육원장은 “강원유림대학원 동양고전 고위자 과정을 이수하고 오늘 영예의 수료식을 갖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강원유림대학원이 성균관 교육원 분원으로 협약·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김인규 강원유림대학원 전임 강사는 “지난 5월6일 창립 개강를 시작으로 12월11일까지 160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긴장된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이어올 수 있기까지 강원도와 강원도 향교재단의 지원과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의 교육장과 편의시설 제공으로 제1기 수료식을 맞게 되었다”며 내년에는 성균관에서 발간하는 교재로 강의를 실시하는 것을 약속했다. 또한 허남윤 학생회장과 박은순 학생회 총무의 봉사와 관리로 강의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공을 치하했다.
끝으로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은 “강원유림대학원 제1기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강원유림대학원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 영예의 수료을 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수료생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