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상호 편집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홍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어약) 기자협의회(회장 김홍길)는 3월28일 진주향교와 진주성 일원에서 정기회의와 현장학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유교신문 편집인 겸 인터넷유교신문 대표, 김홍길 기자협의회 회장, 김두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유교신문 전국 시도주재기자, 향교주재기자 등 모두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주향교 환영식, 기자협의회 정기회의, 오찬, 진주성 현장학습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영식은 진주향교 정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자기소개,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환영사, 이상호 편집인 격려사, 김홍길 회장 인사의 순서로 개최됐고, 정기회의는 김두호 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 공지사항 전달, 안건토의, 폐회,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전교는 환영사에서 “이상호 편집인과 김홍길 회장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 천리 길 진주에 오셔서 감사하다. 좀 부족한 대접이나 진행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바라고, 항상 그렇게 했듯이 올곧은 기사 많이 써서 유림의 앞길을 밝혀 건전한 유림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편집인은 “성균관과 유도회총본부 등 유림의 중앙조직이 혼란스럽지만 총회가 개최되면 곧 정상화될 것이다. 중앙조직이 혼란스러워도 유교신문은 정도를 지켜 왔다. 그리고 조만간 유교신문과 인터넷유교신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유교신문은 거의 전부가 자체기사다. 조금만 향상시키면 아주 훌륭한 전국적인 신문이 된다.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기사를 많이 올려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홍길 기자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회의를 위해 자리를 내어주고 협찬을 한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님과 유도회 이학진 회장님, 향교 정기민 사무국장님, 유도회 성석기 사무국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 유교와 유교신문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정기회의에서는 회원회비 납부와 회원대상 책자발급에 따른 원고요청이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함께 찍으며 기자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점심식사 후, 진주성 현장학습 행사는 장일영 진주성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영남포정사 문루, 충무공 김시민 장군 동상, 김시민 장군 전공비, 촉석정충단비, 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위단, 촉석루, 의기사, 의암사적비, 의암을 자세하게 학습하는 순서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동섭 전교가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장일영 문화해설사가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설명하고 있다.
임진대첩계사순위단에 참배하고 있다.
촉석루에서 장일영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