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춘 제12대 회장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최병섭)는 12월18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남구지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선정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총회는 제1부▶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선종삼 교화부장), 회원상견례, 공로패 증정, 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제2부▶부의안건, 2020년도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1년도사업계획(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3부▶임원선출, 회장 당선 추인, 당선증 수여, 회장 당선자 인사, 감사 2인 선출,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오기주 회장 격려사와 김중채 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최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와 한파에도 불구하고 자리해 주신 유림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저의 임기 2년 동안 협조하여 주셔서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게 되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영춘 회장 당선자는 "회장 당선을 영광이면서 한편으로 부끄럽고 두렵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하겠다. 무언가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최병섭 회장님을 보면서 배우고 느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평화가 깃들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