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모 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만 임시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부산시향교재단(이사장 양연모)은 12월22일 오전 11시 부산시유림회관 지하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평의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이사장 인사 ▷의장인사 ▷부의안건 상정 ▷기장향교 2021년 예산(안) 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양연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때까지 이사·평의원 연석회의를 해왔으나 이번 회의는 규정에 따라 평의원회 단독으로 회의를 가자게 됐다. 앞으로 이 규정을 따를 것이다"라고 했다.
회의에 앞서 송진모 평의원이 추천한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했다.
김영만 임시의장은 인사말에서 "평의원회 회의의 임시의장을 최초로 맡게 된 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금일 의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해 일부 수정 후 통과시켰고, 기장향교 2021년 예산(안)을 김두호 사무국장이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