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회장 원재식)는 지난 3월30일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유병열)와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문화체험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원재식 성균관유도회서울시본부 회장을 대행한 육철희 총무국장과 유병열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대행한 김한석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사인함으로써 공식 체결됐다.
두 단체는 서울시본부가 성균관 경내에서 이루어지는 선비문화체험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강사양성 교육 등 교육 전반을 담당하고,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서울시본부가 진행하는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 대한 홍보를 맡기로 협약했다.
두 단체는 기한을 두지 않고 선비문화체험교육의 활성화와 인성교육을 위한 노력을 공동으로 펼쳐가기로 약속했다.
원재식 회장은 “선비문화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귀중한 자산이다. 현재 켜켜이 산적해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은 선비정신의 함양이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어린 시절부터 선비문화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며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의 이번 협약은 선비문화확산을 위한 중요한 계기이다”라고 이번 업무협약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협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