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새해 첫 전통혼례식 거행

전통혼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2021년 신축년 새해 1월2일 12시 거창향교 명륜당 뜰에서 신랑 정주식 군과 신부 박나현 양, 가족 및 일가친척,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전통혼례식은 영서례, 초안례, 전안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교배례, 학근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혼례 큰손님은 거창

손재호 2021. 1. 3.

 

 

전통혼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2021년 신축년 새해 1월2일 12시 거창향교 명륜당 뜰에서 신랑 정주식 군과 신부 박나현 양, 가족 및 일가친척,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전통혼례식은 영서례, 초안례, 전안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교배례, 학근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혼례 큰손님은 거창향교 박정제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최종복 의전수석장의, 집사는 박완묵 총무장의, 장미정 여성유도회 회장, 유성애 장의 등 유림이 맡았다.

 

주례사에서 박정제 전교는 신랑·신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양보와 신뢰를 쌓아야 한다. 또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하게 하며 家和萬事成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소득을 실시하고 참석자 발열체크, 정보기록, 손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을 철저하게 이행했으며 참석자 개인 마스크 착용과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한 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