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마친 후 신태근 전교, 이위준 구청장이 제집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 봉행에 앞서 습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4월1일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의 대표 축제인 '2016 연제한마당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기원 및 채화식'에서 기원 고유례를 집전했다.
'1500년의 찬란한 역사, 빛으로! 축제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제구 대표 문화재인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삼국시대의 찬란한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서 그 시작을 기장향교 유림들과 함께 했다.
이날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이 함께 했으며 초헌관은 이위준 구청장, 아헌관은 연제구의회 의장, 종헌관은 축제추진위원장이 맡았다. 그리고 이방호 유림이 집례, 김창윤유림이 대축, 오삼수유림이 알자, 정상록 의전수석장의와 하재식 연락수석장의가 학생, 김창식 섭외수석장의가 봉향, 김도홍 시장의가 봉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차경옥 여성유림이 사세, 김두호사무국장이 감찰로 참석했다.
기장향교는 부산 각 관청의 각종 의례 행사 시 요청을 받으면 전교와 유도회장, 원로회와 장의회에 보고해 참석 여부를 확인한 후 집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교문화의 확산과 보급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기장향교를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