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헌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개봉위원이 서면의결서를 개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본부회장으로 인천향교 유한형 의전수석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정윤헌 회장)는 1월7일 오전 11시 부평향교 3층 회의실에서 서면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제13대 본부회장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합총회를 서면총회로 대체하기 위해 안건과 개봉 참관인 5인(정구근 부평향교 전교, 이성기 청년유도회 인천본부 회장, 박용택 상임위원, 정기덕, 고상훈 감찰위원)을 지정한 우편물을 지난해 12월18일에 발송하고 올해 1월6일까지 도착한 서면의결서를 개봉위원이 참관해 서면총회를 개최했다.
정윤헌 회장의 비대면 정기총회 개최 인사와 서면의결서 개봉으로 시작한 총회는 재적 대의원 35인 중 31인이 서면총회에 참여해 만장일치로 2021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단독 출마한 인천향교의 유한형 의전수석장의를 제13대 인천본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윤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축제 분위기에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하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대면총회를 하게 되어 매우 가슴이 아프다.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폭설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인천광역시 유도회 발전을 위하여 참석해 주신 정구근 부평향교 전교님을 비롯한 개봉 참관인 여러분에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현재 상황으로는 이·취임식도 못할 것 같으니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회장님과 만나서 업무를 인수인계하여 새로운 집행부가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업무를 시작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