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정용석 전 이장이 재배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고유제를 마치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마을 대표가 정옥자 이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진주의 최동부에 위치하며 마산·고성·함안 3개 시군과 연접한 이반성면(면장 최광림) 용암리 용암마을 입구에 지난 4월5일 마을 표시석이 세워졌다.
용암마을(이장 정옥자)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표시석 설치는 정옥자 이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마을주민과 출향인사들이 십시일반으로 협찬한 자금으로 이뤄졌다. 표시석은 높이 2.5m, 너비 1.5m, 두께 0.5m 크기의 자연석으로 ‘용암마을’이라고 새겼다.
정옥자 이장은 “우리 마을 입구에 표시석이 우뚝 섬으로써 마을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고향사랑의 생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뻐했고, 협찬자 대표 정태홍 씨는 “이번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반성면 최광림 면장을 비롯한 이반성면 기관장, 이장단, 봉사단체장, 마을 주민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