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이 역대 원임 회장을 모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도회지회장들이 회의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장단이 회의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유도회지회 총무들이 회의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월11일(월) 오전 10시 유림회관에서 유도회지부·지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로 인해 회장단, 지회장, 지회총무, 청년, 여성유림 순으로 시차별 회의를 열어 행정기관의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문묘향배, 상읍례, 참석 유림 소개,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경과보고, 의안채택과 상정, 의안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제1호 의안 과년도 결산(안)과 감사보고의 건, 제2호 의안 금년도 사업승인의 건(안), 제3호 의안 금년도 예산 승인의 건(안), 기타 안건을 상정해 질의토론을 거쳤다.
준비한 안건 중 1호ㆍ2호 의안은 원안 승인, 3호 의안은 수정된 유인물 원안대로 승인받아 금년도 사업을 향교 실정에 맞게 시행하기로 했다.
기장향교는 금년도 정기유림총회가 코로나19로 개최가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해 수석장의회의를 먼저 했다. 우선적으로 유도회 지부지회장단으로 시작해 장의회의, 원로회 등 유림지도자 회의를 거친 다음 일반 유림대표자들에게 서면으로 의결하여 결과에 따르기로 하고 회의 참석 유림지도자들의 가부에 따른 결의서를 받기도 했다.
기장향교 정기유림총회는 지난 8일 수석장의 회의, 11일 유도회 회의, 15일 원로회의, 18일 성균관, 향교재단 임원 등 기장향교 소속 유림기관 임원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들 회의의 승인을 득한 후 그 결과에 따라 나머지 유림대표자들에게는 정기유림총회 자료를 우편 송부해 가부를 회신받아 신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짓도록 했다.
이를 위해 회의진행 순서에서 사전 제안설명을 통해 충분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한 후 향교와 유림조직에 불편과 부당함이 없도록 사전 이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