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崇善殿 추향제

숭선전(참봉 김병진)에서 지난 10월19일 가락국 시조 수로대왕의 추향제를 봉행했다. 100여명의 유림과 2천여 명의 후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조 왕과 시조 비는 숭선전에서, 후대 8왕과 왕비는 숭안전에서 은은한 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초헌관은 김맹곤 김해시장, 아헌관은 김성우 종원, 종헌관은 이강원 유도회 가락 지회장이 맡아 각

조희욱 기자 2013. 11. 1.

숭선전(참봉 김병진)에서 지난 10월19일 가락국 시조 수로대왕의 추향제를 봉행했다.

100여명의 유림과 2천여 명의 후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조 왕과 시조 비는 숭선전에서, 후대 8왕과 왕비는 숭안전에서 은은한 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초헌관은 김맹곤 김해시장, 아헌관은 김성우 종원, 종헌관은 이강원 유도회 가락 지회장이 맡아 각각 헌작했다.

숭선전은 역대 개국조를 모시는 전국 8전의 하나로 조선말에 전호가 내려졌으며, 왕명에 의해 후손인 김씨와 허씨들이 번갈아 참봉을 맡고 있다.

김병진 참봉은 종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숭선전 제례를 장차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전망도 대단히 밝다고 발표해 종원들의 열렬한 환영받았다.

현재 숭선전 제례는 경남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