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장병들에게 하마비 앞에서 교육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명륜당 정원에서 교육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대성전에서 교육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4월6일 육군 제8962부대 장병 80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배려와 나눔의 품성을 구비한 전투원을 육성하고 건강하고 화합‧단결된 군대를 완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부대 자체계획에 의하여 이뤄졌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실시된 교육은 심동섭 전교가 하마비, 풍화루, 명륜당, 사교당, 대성전 앞에서 ‘유교의 성현‧역사‧이념‧사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윤경숙 강사가 예절실에서 ‘예절교육, 한복체험, 다도체험’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장병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교육 인솔자 배도정 대위는 “3시간 교육을 받아보니 진주향교에 온 것은 참 잘 선택한 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 큰 감명을 받았다. 유교이념과 유교사상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고, 한복체험과 다도체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또한 교육생 서주용 병장은 “향교의 역사와 유교사상을 알게 돼 무척 기쁘다. 군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경숙 강사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장병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한복에 도포, 갓을 쓰고 절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