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두 정여창(鄭汝昌) 선생 탄신 563주년 기념 숭모제에서 임창호 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9월29일 남계서원에서 관내기관 단체장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선생 탄신 563주년 기념 숭모제를 봉행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선생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후손들의 사명으로 참으로 뜻 깊은 일이다”면서 “현재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계서원 등 서원문화 관광자원화 사업과 선생의 출생지인 지곡 개평 한옥마을 조성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광풍루를 재건하고 남계서원 광광자원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등 선현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확장하고 유업을 이어 받아 우리 함양을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메카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