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에서 최승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지난 4월7일 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최승교 전교와 김익수 유도회장, 장의,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과 강원도, 삼척시에서 지원을 받아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향교·서원 만들기' 교육사업 이다.
강의 과목은 '1강좌 인문학, 2강좌 우리고장 문화 역사, 전통 예절, 선비체험, 다도와 민화'이다.
인문학은 안호성 박사, 우리고장 문화와 역사는 김태수, 이승철 박사, 전통예절은 진상택 원임 전교, 선비체험은 최승교 전교, 다도 및 민화는 유연자, 오혜선 강사가 강의하며, 강의 기간은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화 금요일 각 2시간씩 42강좌(168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