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문화원(院長 南載昊)은 지난 10월9일 한글날 경기 광주시 퇴촌면 선생 묘소에서 이은수 숭렬전 참봉, 한낙교 남한산성 현절사 도유사, 박광운 광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 소장과 지역 유림, 주민, 후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아헌관은 박정신 광주향교 수석장의, 종헌관은 태허정 선생 후손 최정범이 각각 맡았다.
태허정 최항 선생은(1409년~1474년) 집현전 수석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에 참석하고 1445년 집현전 응교로 <용비어천가> 창제에도 참여하였으며, 시호는 文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