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 허목 선생 춘향대제에서 김진하 유림이 독축을 하고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4월15일 삼척시 정라동에 소재하고 있는 미수사(眉叟祠)에서 유림 및 가락종친,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례 초헌관은 김광석 종친회장, 아헌관은 김혁현 유도회장, 종헌관은 우장명 정라동장, 집례는 심진업, 대축은 김진하, 알자는 박윤수 유림이 맡았다.
미수(眉叟) 허목(許穆) 선생은 삼척부사 재임(1660~1662) 시 삼척읍지(척주지) 편찬, 향약과 리사제 실시, 수리시설 확충, 척추동해 비 건립 등 많은 사업을 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했다.
삼척시민은 미수 허목 선생의 위덕을 기리며 추모하는 제례를 매년 음력 3월9일 육향산 미수사에서 가락종친회가 주관하고 삼척향교에서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