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대전 동춘당에서 송백헌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을 듣고 있다.
돈암서원 응도당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계 김장생 묘소를 방문했다.
명재고택에서 해설사로부터 우리 고건축의 숨은 과학이야기를 듣고 있다.
지난 4월14~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수원향교(전교 박원준)가 주관하는 '유교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30명의 참가자들이 기호유학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대전 동춘당 송준길 고택, 우암 송시열 고택, 돈암서원, 사계 묘소, 명재 윤증 고택을 방문했다.
14일에는 보물로 지정된 동춘당 송준길 고택 동춘당(同春堂), 우암 사적공원, 남간정사(南澗精舍), 11,023개 판이 보관된 송자대전판(宋子大全板) 장판각, 우암의 사우인 이직당(以直堂), 대전시 남서부에 있는 뿌리공원을 방문했다.
15일에는 논산으로 이동해 돈암서원, 연산면 고정리사계묘역, 논산시 노성면에 있는 명재 윤증 고택을 방문했다.
이번 유교문화체험은 유교에 입문한 참가자들이 향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체험하며 배우고, 우리나라 주요 명현(名賢)의 선현지(先賢地)를 방문하면서 유학사상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