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진주, 제423주년 창렬사 제향 성료

초헌관 이창희 진주시장, 아헌관 천효운 시의회 의장, 종헌관 류재웅 진주경찰서장이 자리하고 있다. 집례 진주성관리과장, 축관 진주향교 전교, 행장보고 진주교육장이 자리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축문을 읽고 있다. 축문을 읽는 동안 초헌관 이창희 시장 이하 모든 참례자가 부복하고 있다. 권만옥 진주교육장이 행장을 보고 하고 있다. 진주향교 유림들이

정기민 기자 2016. 4. 18.

초헌관 이창희 진주시장, 아헌관 천효운 시의회 의장, 종헌관 류재웅 진주경찰서장이 자리하고 있다.

 

집례 진주성관리과장, 축관 진주향교 전교, 행장보고 진주교육장이 자리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축문을 읽고 있다.

 

축문을 읽는 동안 초헌관 이창희 시장 이하 모든 참례자가 부복하고 있다.

 

권만옥 진주교육장이 행장을 보고 하고 있다.

 

진주향교 유림들이 제향에 참례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1593년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장렬히 순국한 분들의 신위를 모신 창렬사(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는 지난 4월15일 제423주년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향은 점촉, 진설, 개독, 참신례, 분향 및 헌폐례, 초헌례, 축문낭독, 아헌례, 종헌례, 행장보고, 참례자 분향례, 사신례, 음복례, 망료례, 합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이창희 진주시장, 아헌관은 천효운 진주시의회의장, 종헌관은 류재웅 진주경찰서장, 독축은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행장보고는 권만옥 진주교육장, 집례는 강호인 진주성관리과장, 찬인은 성석기 유도회진주지부사무국장, 정사집사는 고병훈‧박순용‧김재용‧김종희 봉안신위의 후손, 동사집사는 최규홍‧최인호‧박국열 봉안신위의 후손, 서사집사는 이대우‧장근환‧손정태 봉안신위의 후손이 각각 역할을 맡아 제향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제향을 마치고 ‘임진대첩계사순의단’으로 이동해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 헌화, 분향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관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유족, 유림, 시민, 학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렬사에는 정사에 충무공 김시민, 문열공 김천일, 무민공 황진, 충의공 최경회, 충의공 장윤, 효열공 고종후, 이조판서 류복림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으며, 동사에 17신위, 서사에 16신위를 각각 봉안해 모두 40분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