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수 원장이 인사를 하고있다.
김명규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이돈행 노성향교 총무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봉곡서원(원장 하영수)은 4월19일 임일수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을 올렸다.
하영수 원장은 인사에서 “봄비가 내려 농사일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춘향을 거행키 위해 참석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영순 전 연산향교 전교, 종헌관은 석정남 은진향교 감사장의, 집례는 배성근 전 은진향교 전교, 대축은 박문규 유교연합회 충남본부 부회장, 이돈행 노성향교 총무장의, 이치현 은진향교 장의, 직일은 김경중 전 은진향교 전교가 맡아 제향을 거행했다.
이 서원은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1087-23 번지에 있고 조선조 숙종 38년(1712년) 9월에 우암 송시열, 오봉 이호민의 발의로 창건했으며 문평공 묵암 이계맹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문정공 고담 이순인 선생, 취은 남명한 선생, 추당 진극효 선생, 경재 남두건 선생 등 5인를 모시고 있다. 1992년 논산시 지정 향토유적 제15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