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설 신임 홍천군번영회장(사진 중앙)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9일 오후 2시 신임 회장 인사 및 새해 인사 차 예방한 이규설 홍천군번영회 회장과 홍천 향토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규설 회장은 2021년 새해 홍천군번영회 제20대 회장으로 취임 후 코로나19의 상황으로 홍천군 신년 인사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할 수 없게 되자 지역 원로들을 찾아 새해 인사와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있다.
홍천향교를 방문한 이규설 회장과 엄광남 부회장은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 안상호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장, 이만우 섭외수석장의, 박춘근 청년유도회장과 신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전통문화 계승, 향토문화를 통한 홍천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규설 회장은 “홍천향교는 과거 학교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지금은 현대에 맞게 전통문화 교육의 산실이 되어 있다. 어르신 공경의 도배례 및 학생들의 인성함양 체험프로그램과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성년의 날 전통 관·계례식을 통해 특화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있어 감사드린다. 전통문화가 향토 번영에 크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홍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수옥 전교는 “홍천군번영회가 11년만에 새롭게 태동을 시작한 만큼 홍천발전을 위해 지역의 많은 사회단체와 소통하며 역동적 큰 일익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면서 “향토문화와 전통문화를 통한 현대의 생활문화가 접목 병행되어 군민이 소망하는 홍천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