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대성전 분향례 봉행 및 박영록 신임 전교 공표

석정남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선출된 박영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1월27일 오전 10시 음력 12월 보름 분향례를 이기채 성균관 고문 등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분향 헌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채서기 사무국장, 봉향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봉로는 강신민 재무장의가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코

이기채 기자 2021. 1. 28.

 

 

석정남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선출된 박영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1월27일 오전 10시 음력 12월 보름 분향례를 이기채 성균관 고문 등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분향 헌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채서기 사무국장, 봉향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봉로는 강신민 재무장의가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 통제를 하게 됨에 따라 분향례에 임원들도 나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언제 방역지침이 완화되어 임원 회의나 유림 총회 등 각종 회의를 소집할 수 있을지 전망할 수 없게 되었다. 부득히 제 임기가 3월20일 석전대제까지이며 신임 전교가 3월21일부터 임기가 시작됨에 우리 향교에서는 임원선출에 전교는 원로회의 내정으로 하고 기타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기에 지난 1월20일 12월 삭분향례 후 원로들이 신임 전교를 내정하였다. 유림총회, 임원회의 개최가 불투명하여 부득이 내정된 신임 박영록 전교를 오늘에 이르러 공표한다”고 말하고 기타 당면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분향례에 많은 임원들이 참례할 날을 기대하며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