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왕용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신왕용)는 27일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이어 명륜당 앞에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우수기관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선 부관장, 김윤수 부관장,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회장, 장의 등이 참석했다.
분향례 헌관은 신왕용 전교, 대축은 신용희, 집례는 임기성 장의가 맡았다.
성균관장 표창은 유교아카데미 사업에 주선한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과 유림들이 적극 참여해 타의 모범이 된 안의향교 기관표창을 신왕용 전교에게 임영선 부관장이 전수했다.
안의향교는 충효관 3층에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최하고 안의향교가 주관하는 유교아카데미를 7월13일에서 9월10일까지 60일간 운영했다. 강사진으로 이상필 박사 외 10명이 강의했다. 이때 유림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열과 성을 다한 결과, 전국 향교를 대표한 기관 표창인 성균관장상을 받았다. 임영선 부관장은 “여기 모이신 전교와 장의를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갑다, 유교아카데미 교육 때 적극 협조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와 감사하다. 다음에도 더욱 노력하여 안의향교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왕용 전교는 “코로나19로 자주 만나지 못했으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마음을 기쁘게 한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켜 미래를 바라보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축 신용희 장의가 축을 읽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영선 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왕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