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강사가 향교를 방문한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어린이들에게 향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4월22일 유림회관과 명륜당 그리고 흙시루민속관과 식물원 등지에서 동래 달북초등학교 5학년 85명을 대상으로 기초예절과 인성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달북초의 5학년 교육과정에 의거해 1학기 현장학습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기장향교 탐방체험활동을 통하여 기본예절 및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방편으로 실시됐다.
두 대의 버스를 나누어 타고 향교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전통문화 공간인 향교에서는 절하는 법과 향교역사 바로알기, 효와 예를 통한 살아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흙시루 민속관에서는 근대사회의 농기구와 생활필수품을 둘러보았으며 식물원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정서안정을 꾀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신태근 전교는 인솔 선생님과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향토사학자 이방호 강사와 김두호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권미자 여성유도회 부회장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