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도 전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길열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상정 임시의장이 임원선거를 주관하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김문수) 부설 존성회(회장 정금도)는 지난 1월27일 오전 10시 문묘 배향 후 충효교육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식순에 의거 결산보고 승인과 사업실적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임원선출로 회장에 이길열, 감사에 배종학, 정찬용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이상을을 총무로 선임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길열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부자의 교리와 역대 선현들의 학덕을 높이 받들어 강학 수신하여 유교의 정통성을 계승하겠다. 동시에 고성향교를 협찬보익(協贊輔翊)하여 문묘건봉(文廟虔奉)과 제반사업을 지원하며, 존성모현(尊聖慕賢)에 지성을 다하고자 한다. 유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했다.
고성향교 부설 존성회 회원 50명은 문묘 석전 봉행, 유도 문화 및 전례 연구, 교화 사업, 향교 발전에 관한 사업으로 향교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친목사업과 교육사업으로 국내외 연수활동과 교육활동에도 솔선하고, 향교의 모든 일에 앞장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