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안향교 입춘방 복 나눔 행사

태안향교 신삼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을 기원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지난 2월1일~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춘을 앞두고 태안공용버스터미널에서 태안군수(가세로)를 비롯해 신경철 의회 의장, 사회단체, 유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신축년) 입춘방(立春榜) 복 나눔행사를 가졌다. 입춘방은 대한과 우수 사

오현주 기자 2021. 2. 5.

 

태안향교 신삼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을 기원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지난 2월1일~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춘을 앞두고 태안공용버스터미널에서 태안군수(가세로)를 비롯해 신경철 의회 의장, 사회단체, 유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신축년) 입춘방(立春榜) 복 나눔행사를 가졌다.

 

입춘방은 대한과 우수 사이,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에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을 말한다.

 

입춘첩(立春帖) 또는 춘첩이라고도 하는데 궁에서는 설날에 문신들이 지어올린 신년축시[延祥詩] 중에서 잘된 것을 골라 대궐의 기둥과 난간에 써 붙였는데, 일반 민가와 상점에서도 그러한 풍속을 따라 새봄을 송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