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유도회마산지부 2021년 유림총회 개최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와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이의호)는 지난 3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5개 지부 회장과 여성회장, 감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김희상 총무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개회사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

이의호 기자 2021. 2. 7.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와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이의호)는 지난 3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5개 지부 회장과 여성회장, 감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김희상 총무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개회사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유림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갑이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총회는 회원님들께서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나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모임이 5인 이하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우리 마산향교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석치 못하고 임원 13명 정도만 참석하여 개회식을 하게 되었다. 이후 유림회관, 명륜당, 유도회 회의실에 각각 5명씩 장소를 따로하여 원격방송으로 개최하게 되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유도회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은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 유도회마산지부의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국가 시책에 잘 호응하여 별 탈 없이 무사히 넘겼다"고 하면서 "앞으로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전념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유림총회에서는 박외덕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서차수 재무장의의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1년도 예산 심의가 있었는데 만장일치로 심의 통과됐다.

 

김구열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유도회마산지부 정기총회에서는 서성수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고, 회비 미납 2개 지부에 대해 회비 납부를 지적했다.

 

이어 2020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역시 만장일치로 심의 통과됐으며 2021년도 정기총회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