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식 제15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이·취임식이 2월7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50여 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호광 제14대 회장과 이재식 제15대 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이재식 회장 외 임원 15명이 참례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재식 회장, 집례는 오병건 부회장, 축관은 김도기 사무국장, 찬인은 장덕비 지회장, 봉향은 박정하 전 북구지회장, 봉로는 양영심 부회장이 맡았다.
김도기 청년유도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문묘배례 ▶목적문 낭독(전 북구지회장 박정하) ▶내빈 소개 ▶공로패 증정 ▶이임사 ▶회기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임명장 수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기호광 제1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그 동안 저와 함께 활동했던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열심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이재식 제15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 동안 고생하신 기호광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전임 회장께서 이뤄놓은 공로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광주향교 발전에 일조함은 물론 청년유도회의 조직력 강화, 공부, 회원들간의 소통과 배려, 화답과 단합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 강일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이동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박종두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이현호 모성회장, 박용화 남구의회 의원,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