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모 원장과 3헌관이 성석기 축관의 사축을 살피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개좌를 해 제집사 분정을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에 위치한 신계서원(新溪書院)은 지난 4월 24일 향사를 봉행했다.
신계서원에서는 고려충신인 송은 박익과 후손인 아당 박조, 졸당 박총을 모시고 유림이 향사하고 있다.
원장인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과 원임 하용우의 주관으로 봉행된 향사에서 초헌관은 이수열, 아헌관은 이성태, 종헌관은 정동훈, 집례는 손원모, 축관은 성석기 유림이 맡았다.
행사를 마치고 임기 만료된 원임의 이·취임이 있었는데 신임 원임은 이완규 전 단성향교 전교와 하행락 진주유림이 맡았다.
이날 향사에는 문용호, 김동준 전 단성향교 전교와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등 50여 명의 유림과 후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