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옥구읍 치동서원(원장 두연수)은 지난 4월25일 유림과 후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채례를 봉행했다.
석채례는 초헌관 이부민 옥구향교 전교, 아헌관 이연수 유도회장, 종헌관 노장용, 축관 김조현, 집례 김영수 유림이 맡아 봉행했다.
치동서원은 담양전씨 시조 전횡을 모태로 고려말 문장과 절의의 충신인 삼은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장학습과 자유학기제 등 체험학습이 많은 학생들에게 충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