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국악제 길놀이 행렬
길놀이 행렬에 참여한 부평향교 임원들
전통문화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4월23일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제2회 계양산국악제(전국 국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부평향교(전교 박우석)와 부평지부(회장 박창일), 여성유도회(회장 배영례) 임원 및 회원들이 2.5km 가량의 길놀이 행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립풍물단, 양궁선수단, 17사단 소속 군악대 등을 비롯해 30여 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축제 분위기를 높였고 구민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높았다.
계양구는 명년에는 규모를 넓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볼거리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도 전통문화체험으로 투호, 국악공연 및 국악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부평향교 임원들은 유교문화와 향교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