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백일장이 진행되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제40회 가야문화축제를 맞이해 지난 4월24일 유림회관에서 금관이우회(회장 김효구) 주관으로 제17회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이양재 김해문화원장, 성달영 전 경남유도회본부회장, 정창석 고성향교 전교, 노영칠 김해향교 전교. 유동철 유도회 김해시지부회장, 김문환 김해청년유도회장 등과 전국 각지의 시사장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전국에서 180여 명의 사백들이 모여 시문을 겨뤘다.
금관이우회 조희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인 허성곤 김해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어른들께서 김해를 찾아 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를 한 후 내년부터 더욱 성대한 대회가 되도록 김해시에서 많은 협조를 할 것을 약속했다.
대회장인 김효구 금관이우회장의 인사와 노영칠 김해향교 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시제는 고도문물융성(古都文物隆盛)이었으며 압운은 '명(明), 성(成), 맹(氓), 청(淸), 영(營)'으로 정해 작시한 결과 대구광역시의 김기찬 사백이 장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