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선현유적지 답사

경상북도 신도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신돌석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의사 전경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회장 박수백) 지부회원 40명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4월27일 경북 영덕군 일원에 산재된 선현유적지와 경상북도 신도청을 답사했다. 의병장 신돌석 장군은 을사늑약이 강제로 맺어지자, 영해 지역의 청년들을 모아 영릉의병진을 조직하고 본격적으로 일본군 토벌에

서효석 기자 2016. 4. 28.

경상북도 신도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신돌석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의사 전경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회장 박수백) 지부회원 40명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4월27일 경북 영덕군 일원에 산재된 선현유적지와 경상북도 신도청을 답사했다.

 

의병장 신돌석 장군은 을사늑약이 강제로 맺어지자, 영해 지역의 청년들을 모아 영릉의병진을 조직하고 본격적으로 일본군 토벌에 나섰다. 당시 일본군은 장군을 태백산 호랑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고 한다. 30세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장군은 1971년 국립묘지 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

 

고려 말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중국에서 돌아와 중국의 괴시(槐市) 마을과 자신이 태어난 호지촌이 시야가 넓고 아름다운 풍경이 비슷해 괴시라고 고쳤다고 한다.

 

괴시마을은 경북 동해안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전통건축물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으며 문화와 예절이 잘 전승되고 있었다.

 

경상북도 신도청은 안동과 예천에 걸쳐 세워진 신도시이다. 영주 지역 박성만 의원의 안내로 경상북도 의회와 신도청 본관을 답사했다. 비가 오는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었다. 하루에 15,000명이 찾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