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향교(전교 권경모)는 지난 4월26일 향교 유림회관에서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인석·김득선·심주섭 전임 전교를 비롯해 강용범 도의원, 김이근·이천수 시의원, 안병학 창원시 교육지원청장, 남상호·박상진·김석봉·농축협 조합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로연 행사는 원로회원 28명에 대한 기념품 증정. 다양한 전자제품과 생활용품을 지급한 행운권 추첨, 국악인 가수 재담가를 초청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경모 전교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기로연 행사를 더욱 알차게 발전시켜 원로 회원을 잘 모시고 공경하는 정성을 키워가겠다"는 인사와 함께 회원들의 건강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