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진주 부사정 석채례 봉행

하대규 당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용호 헌관, 정옥영 집례, 이상규 축관이 좌정하고 있다. 이차상 직일이 집사분정기를 쓰고 있다. 정옥영 집례의 창홀에 따라 석채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임 당임과 취임 당임이 서로 읍을 하고 있다. 취임한 김종선 당임이 인사를 하고 있다. 경남 진주 금산면 가방리에 있는 부사정(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97호)은 지난 4월

정기민 기자 2016. 4. 29.

하대규 당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용호 헌관, 정옥영 집례, 이상규 축관이 좌정하고 있다.

 

이차상 직일이 집사분정기를 쓰고 있다.

 

정옥영 집례의 창홀에 따라 석채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임 당임과 취임 당임이 서로 읍을 하고 있다.

 

취임한 김종선 당임이 인사를 하고 있다.

 

경남 진주 금산면 가방리에 있는 부사정(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97호)은 지난 4월28일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등 모두 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석채례를 봉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석채례는 하대규 당임과 성석기 내임의 진행으로 개좌, 상호인사, 당임인사, 봉안인물 행적소개, 헌관‧집사 분정, 분정기 작성, 축문 작성, 석채례 의식, 당임 이‧취임식,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석채례 헌자는 문용호 전 단성향교 전교, 집례 정옥영 진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축관 이상규 유림, 찬자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 사준 조종명 유림, 봉향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봉로 이영석 유림, 봉작 김재호 유림, 전작 하용우 유림, 장의 남상숙‧김창효‧김형구, 찬창 이도기 유림이 각각 역할을 맡아 석채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당임의 이‧취임식도 있었다. 신임 당임으로 김종선 유림이 취임했다.

부사정은 1600년에 부사(浮査) 성여신(成汝信)의 제자와 유림이 건립했으며, 부사 성여신은 조선 중기 학자로 본관은 창녕이며, 남명(南冥) 조식(曺植) 선생의 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