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초계향교 기로연 성료

차진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각급 기관장들 초계향교(전교 차진열)는 지난 4월26일 2016년도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성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4개 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관내 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과 70세 이상 기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83세 이상 장수 어르신으로는 석주식, 최

송호서 기자 2016. 5. 3.

차진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각급 기관장들

 

초계향교(전교 차진열)는 지난 4월26일 2016년도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성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4개 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관내 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과 70세 이상 기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83세 이상 장수 어르신으로는 석주식, 최순집, 김태수, 전병규, 김태석 씨 등 6명의 어르신이 초청돼 하창환 군수와 각 면장들로부터 장수를 기원하는 복주와 선물을 받았다.

차진열 전교는 "어른이 어른다워야 젊은 사람이 따라오지 않겠습니까"라며 "우리 유림들이 앞정섰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하창환 군수는 "도덕성이 쇠퇴되어가는 이때 여기 참석한 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계향교는 합천에서 유일하게 충효교육관을 설립라고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강의실로 지정받아 주5일 동안 한글반, 명심보감, 소학, 논어를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