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흥향교 신구 장의 이취임식

장흥향교(전교 위성태)는 지난 5월3일 임기가 만료된 제33대 장의 36명과 신임 제34대 장의 33명의 이취임식을 원로, 성균관유도회 각읍면지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당에서 거행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이임 장의 이임 고유례에 이어 신구 장의 이취임을 마치고 신임 장의 취임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에서 장의들은 "행동으로 실천하여 도의가 추락한

위인환 기자 2016. 5. 8.

장흥향교(전교 위성태)는 지난 5월3일 임기가 만료된 제33대 장의 36명과 신임 제34대 장의 33명의 이취임식을 원로, 성균관유도회 각읍면지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당에서 거행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이임 장의 이임 고유례에 이어 신구 장의 이취임을 마치고 신임 장의 취임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에서 장의들은 "행동으로 실천하여 도의가 추락한 이 시대를 치유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수기치인의 모범을 보이고 후세 사람에게 든든한 뿌리와 힘찬 줄기의 역할을 다할 것을 문선왕신위전에 엎드려 감히 다짐드린다"는 축문을 낭독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