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제21대 회장에 송진모 유림 당선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손호용 선거관리위원장, 송진모 당선인, 김영만 회장) 당선증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 예정됐던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제21대 회장 선거가 코로나19로 인해 1차 연기돼 올해 1월27일로 날짜를 잡았으나 다시 2차 연기해 2월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본부 편집위원회 사무실 앞에

전남표 기자 2021. 2. 19.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손호용 선거관리위원장, 송진모 당선인, 김영만 회장)

 


 

 

 

당선증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 예정됐던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제21대 회장 선거가 코로나19로 인해 1차 연기돼 올해 1월27일로 날짜를 잡았으나 다시 2차 연기해 2월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본부 편집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실시됐다.

 

 

이날 선거는 부산시의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수칙에 따라 개인 간 거리두기 준수와 투표자 발열 측정 기록, 수시 실내 환기·소독을 철저히 했으며 각 지부별 시차를 둬 오후 1시까지 치렀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선거인 등록 회원 398명 중 256명이 참석해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 송진모 후보가 과반수를 넘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제21대 회장에 당선됐다.

 

선거 후 부산시향교재단 대강당(2층)에서 손호용(동래향교 전 의전수석)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당선자 발표에 이어 당선증을 교부했다.

 

송진모 당선자는 "부산의 유림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데는 무엇보다 부산의 의리(義理)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는 동래, 기장향교가 중심이 되고 부산시본부가 협력하는 것이 유림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진모 당선자는 부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문학석사), ㈜한국중공업 퇴직 후에는 금정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 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 집필위원, 금정구 문화재위원회 위원, 독립기념관 자료수집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성균관 전학, 부산시본부 편집국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유교신문 부산시본부 주재기자로 봉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