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회장 박외득)는 10월27일 명륜당에서 “내 고장 숨은 음식 찾기 및 茶시연회”를 유도회 임원, 시민, 여성유도회원, 관광객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박외득 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현재 전교와 윤의홍 유도회장의 축사, 도시의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심사위원장은 차은정 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장(신라음식명인)이 맡아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고, 출품자는 모두 31명이었다.
대상은 장정미씨가, 최우수상은 허필란씨가 차지했다.
박외득 지부장은 “이 같은 행사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지역의 소중한 음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