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구강서원, 제8대 이채동 원장·제9대 박주익 원장 이·취임식 거행

고문구 유사가 천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주익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 유일 사액서원인 구강서원은 지난 19일 제8대 이채동 원장의 이임식과 제9대 박주익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외부 축하객 없이 최소 인원만 참석

신정준 기자 2021. 2. 22.

 

고문구 유사가 천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주익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 유일 사액서원인 구강서원은 지난 19일 제8대 이채동 원장의 이임식과 제9대 박주익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외부 축하객 없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기만 구강서원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고종용 울산향교 전교, 김차호 울산광역시재단 이사장, 이세걸ㆍ엄주환 구강서원 자문위원, 고태일 울산유도회 회장과 구강서원 전례위원을 비롯한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8대 이채동 원장은 건강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감사패와 꽃다발은 고문구 구강서원 유사가 자택으로 전달했다.

 

박주익 신임 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아서 가슴이 벅차다. 많은 유림들의 지도편달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세걸 자문위원은 축사에서 구강서원 이건(移建)의 이력과 의미가 인근 지역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음을 알렸다.

 

취임식 참석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함께 자리하지 않고 인원을 나눠서 오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