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2월21일 오전10시 명륜당에서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심의를 했다.
감사보고는 임정택 감사, 사업보고는 구본근 총무장의, 결산보고서 보고는 이환규 재무장의가 했다.
이날 김광곤 장의 외 7명이 3년 임기 만료로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임정택 감사의 임기가 끝나 박찬택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부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이어 춘기석전 제관선정에 들어가 초헌관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에 강선양, 종헌관에 문철수, 동종 분헌관에 박상대, 서종분헌관에 노정식, 대축에 전성기 장의, 집례에 김광곤 장의, 학생에 임상택 장의가 선임되고, 선정기를 김광곤 장의가 붓으로 기록했다.
김태균 전교는 “이 어려운 시기에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하니 반갑다. 코로나19로 총회를 열기도 어렵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퇴치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유림 여러분 건강하시기를 가원한다”고 말했다.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광곤 장의가 선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이환규 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