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단법인 부산문화재기술원 문화재돌봄사업단, 기장향교 문화재 전수조사

대성전 전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서재마루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옥휴 총괄팀장이 소금으로 간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보경 팀장이 풍화루 기둥 부식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에서 2월22일(월) 사단법인 부산문화재기술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윤한석)이 문화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신옥휴

김두호 기자 2021. 2. 23.

 

대성전 전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서재마루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옥휴 총괄팀장이 소금으로 간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보경 팀장이 풍화루 기둥 부식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에서 2월22일(월) 사단법인 부산문화재기술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윤한석)이 문화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신옥휴 총괄팀장, 이보경 모니터링 팀장, 라현희 팀원 등이 참석해 대성전, 명륜당, 동서재, 풍화루 등 기장향교를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에 대해 전수조사했다.

 

부식 상태가 심한 기둥과, 뒤틀림 현상이 뚜렷한 마루판, 배부름 현상으로 터지고 있는 회벽 상태, 심하게 변색되고 색이 입혀지지 않은 서까래 부분의 단청 상태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활동을 벌여 전통문화 공간인 기장향교의 건축물을 제대로 보전하기 위한 단초를 모니터링했다.

 

특히 이날 부식이 심한 풍화루 기둥 밑둥 곳곳에 400년 역사의 목조건축물에 대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금간수를 하며 옛 선인들의 목조건물 관리의 지혜를 재현하기도 했다.

 

사단법인 부산문화재기술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윤한석)은 부산지역문화재를 수리해 복원하고 보전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문화재전문돌봄단체이다. 지역의 전통문화재 지킴이로서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전통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시군구에서는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장향교에는 4년 전부터 윤한석 단장을 필두로 신옥휴 총괄팀장, 신재민 모니터링 원임 팀장 등이 각각의 팀별로 기와수리, 흰개미모니터링, 단청, 훼손나무제거, 강회작업, 도배, 문살 등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성실하게 보수작업을 해 관계기관 및 유림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