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제44회 성년식 거행

이만덕 전교가 성년선언을 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5월16일 김규선 연천군수와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내빈, 연천고등학교 학생 60여 명과 윤경보 유도회장을 비롯한 관내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성년식을 거행했다. 이만덕 전교는 성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기념사에서 “이제부터 여러분은 더 이상

이준용 기자 2016. 5. 17.

 

이만덕 전교가 성년선언을 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5월16일 김규선 연천군수와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내빈, 연천고등학교 학생 60여 명과 윤경보 유도회장을 비롯한 관내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성년식을 거행했다.

 

이만덕 전교는 성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기념사에서 “이제부터 여러분은 더 이상 철없는 어린이가 아니라 사회와 가정의 보호에서 한 걸음 나아가 독자적인 권위를 부여받았다. 그렇다고 권리와 자유를 찾기 전에 먼저 남을 배려하고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년식은 삼가례, 초례, 가자례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큰손님으로는 이만덕 연천향교 전교가, 계빈으로는 한얼예절교육원 최정숙 원장이 맡았다.

 

이날 성년이 되는 연천고등학교 송근안 학생과 최수라 학생이 대표로 족두리와 관(冠)을 쓰는 성인식을 거행했다.

 

또한 이날 대부는 조기창 전 전교가, 대모는 심희진 유도회 여성회장이 맡았다.

 

성년식이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고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