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는 지난 5월16일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큰어른으로 참석한 조정희 군의회 의장, 남명순 유도회장, 엄태성 문화원장, 김재명 영월군 부군수, 김순걸 영월교육지원장을 비롯해 향교 원로들과 서원에서 온 유림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년식 행사는 상견례,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배례,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년식을 행한 세경대 학생 24명은 성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정희 군의회 의장은 "오늘 성인식을 갖게 된 젊은이들이 열심히 노력해 우리 사회의 동량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