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제 지내기 위해 참례자들이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윤유덕 전교가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공자 탄신 2567주년에 즈음한 춘향석전대제(春享釋奠大祭)를 유림과 시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11일 오전 11시에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釋奠)은 인류의 큰 스승을 받들어 모시는 의례(儀禮) 행사로서 사천향교는 공자님의 제사일인 5월11일, 탄신일인 9월28일에 매년 춘기, 추기 두 차례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례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춘기석전대제(春期釋奠大祭)는 김남무 집례의 홀기 순서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
초헌관(初獻官)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亞獻官)은 박정열 경상남도 도의회 의원, 종헌관(終獻官)은 정무양 유림, 대축은 양정권 유림, 동무분헌관은 조군환 유림, 서무분헌관은 최용준 유림, 알자는 김진우 유림 등이 맡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