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 고유분향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우현 축관이 노영칠 헌관 옆에서 고유분향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4배를 하고 있다.
총무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장인 윤유덕 사천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기 밀양향교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겸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심동섭 총무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경남전교협의회(회장 윤유덕)는 5월20일 밀양향교(전교 이원기)에서 문묘 고유분향례와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문묘 고유분향례, 월례회, 오찬, 밀양아리랑 축제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윤유덕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안일중 전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한선우‧정호영 전 진주향교 전교, 박창종 남해향교 전교, 단성향교 조온환 전교를 비롯해 도내 향교 전‧현임 전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문묘 고유분향례는 헌관에 노영칠 김해향교 전교, 집례 이병목 밀양향교 장의, 축관 손우현 밀양향교 장의, 좌우집사 손윤호 ‧ 박윤곤 밀양향교 장의가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개최된 월례회는 경남전교협의회 심동섭 총무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경남향교협의회 윤유덕 회장 인사, 밀양향교 이원기 전교 환영사,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인사, 안건토의, 공지사항 전달,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유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곳 밀양까지 참석해 주신 전교님들과 행사를 준비한 밀양향교 전교와 관계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유림들이 앞으로 더욱 단합하여 유교문화 확산에 힘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원기 전교는 환영사에서 “교통도 불편한데 밀양향교를 찾아준 전교들에게 감사하다. 행사진행이나 대접이 미약하다. 너그럽게 이해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밀양향교에서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오늘 많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25일 성균관임시총회에 모두 참석하여 힘을 실어줘야 성균관이 안정될 수 있다. 경남 향교만이라도 단합하여 성균관이 안정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과보고, 안건토의,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고, 오찬 후에는 밀양아리랑축제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