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노인위안잔치 열려

소리꾼들의 옛가락을 흥겹게 감상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5월20일 경내에서 노인 120여 명을 초청해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은 식전행사, 개회식, 실버 트럼펫 악단 공연, 흥겨운 농악 공연, 장기자랑,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대성전 앞뜰 잔디밭 위안잔치 마당에는 트럼펫 악단의 흘러간 노래와 농악의 흥겨운 가락

노장용 기자 2016. 5. 23.

소리꾼들의 옛가락을 흥겹게 감상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5월20일 경내에서 노인 120여 명을 초청해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은 식전행사, 개회식, 실버 트럼펫 악단 공연, 흥겨운 농악 공연, 장기자랑,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대성전 앞뜰 잔디밭 위안잔치 마당에는 트럼펫 악단의 흘러간 노래와 농악의 흥겨운 가락에 너도나도 어깨춤을 추며, 덕담과 막걸리 잔을 주고 받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뜨거웠다.

 

기로연을 주관한 이부민 전교는 “오늘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기로연에 많은 노인과 유림들이 즐겁고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옥구향교가 중심이 되어 실버세대의 즐길거리와 인생 선배로서의 후배세대를 잘 이끌 수 있는 역할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유림들의 동참과 분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