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년이 된 학생들이 성년식을 위한 옷을 입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장관자, 장계자, 빈, 찬자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자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학부모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진주혜광학교(교장 김정자)는 5월23일 올해 성년이 되는 남녀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주향교(전교 심동섭)가 후원한 전통 성년식(남자 : 관례 · 여자 : 계례)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진주향교에서 시작된 전통 성년식은 진주향교 정기민 사무국장의 설명과 진행으로 성년식을 위한 옷 입기, 김정자 진주혜광학교장 인사.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환영사, 학부모 회장 축사,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축사, 관례와 계례의 의미 설명, 시가례, 가관계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자관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성년선언문과 꽃, 선물 증정,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자 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향교의 후원과 지도로 전통 성년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올해 성년이 된 여러분들은 꿈을 가지고 성인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심동섭 전교는 환영사에서 “진주향교에서 여러분들의 전통 성년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들은 이제 성년이 됐다. 성년으로의 행동을 하기 바란다. 매년 전통 성년식인 관례와 계례가 개최되기를 희망한다. 진주향교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우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년식에는 성년이 된 학생, 학부모, 교사, 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정자 교장은 성년이 된 학생들에게 성년선언문과 꽃, 선물을 증정하고 축하했다.
또한 성년식 식전행사로 심동섭 전교가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주향교 견학과 역사를 설명한 ‘진주향교 역사여행’도 실시했다.
진주혜광학교는 진주시 문산읍에 1981년 설립된 특수학교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과가 있으며 학생은 현재 241명이다.
빈 하진규 선생이 장관자에게 삼가례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찬자가 장계자에게 화관과 비녀를 꽂아 주고 있다.
빈이 장관자와 장계자에게 초사를 낭독하고 있다.
빈이 장관자와 장계자에게 자를 지어 주고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장관자와 장계자가 교장 선생님에게 성년선서를 하고 있다.
교장 선생님이 성년이 된 학생들에게 성년선언을 하고 있다.
교장 선생님이 성년이 된 핵생들에게 성년선언문과 꽃과,도장을 증정하고 있다.